영화 007 속에서 제임스 본드차로 유명한 애스턴마틴의 4인승 스포츠해치백 스포츠카가 화제다. '라피도'라고 이름 붙여진 이 차는 V형 12기통 6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었으며 최고출력 477마력의 파워를 자랑한다.
애스턴마틴은 이달부터 생산을 시작해 올해는 12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가격은 일본 출시 가격으로 세금을 포함해 2268만엔(2억8444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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