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검증 받은 한명숙 전 총리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 2010.03.22 16:59

뇌물수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22일 오후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1층 오찬장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 27부(부장 김형두)의 지휘로 실시된 현장 검증을 받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2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
  3. 3 G마켓, 소규모 셀러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 지원
  4.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5 "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버닝썬 전 직원, 경찰 유착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