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지창훈·서용원 대표이사 체제로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0.03.19 14:47
대한항공은 19일 이종희 대표이사 사임으로 지창훈 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조양호, 지창훈, 서용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창훈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 부사장,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