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은 7조6864억원으로 시총순위는 29위(삼성전자 우선주 제외)였다. 거래량은 6534만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5797억원이었다.
대한생명은 이날 오전 9시 870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한 뒤, 한 때 913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탄력이 둔화됐다.
시총순위는 한 때 기업은행을 제치고 27위(삼성전자 우선주 제외)에 오르기도 했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29위로 내려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