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생애최초 20:1 마감…오늘부터 일반공급

김수홍 MTN기자 | 2010.03.17 15:05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평균 20대 1로 마감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와 그제 실시한 위례신도시 생애최초 특별공급 469가구 사전예약에 7천8백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블록별로는 A13블록이 10대 1, A16블록이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최고경쟁률은 16블록 84㎡형으로 69가구 모집에 4천명이 신청해 5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은 오늘부터 22일까지 일반공급 827가구 사전예약이 실시되며, 첫날인 오늘은 5년 이상 무주택세대주 가운데 청약저축 천만원 이상 납입자가 접수 대상입니다.

일반공급은 특별공급에 이미 신청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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