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지난해 286억 적자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10.03.16 18:57
엘앤피아너스가 16일 지난해 28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 증가한 88억원이었으나, 영업적자가 87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으로 손실이 감소됐으나, 지분법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