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관리종목 사유 추가될 듯.. '투자유의'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10.03.16 18:10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옵티머스의 자본금이 50%이상 잠식되고 매출액이 50억원 미만을 기록해 사업보고서에서 이 같은 사실이 최종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며 투자유의를 당부했다.

옵티머스는 '공시의무위반'으로 지난해 8월 3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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