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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씨엠에스 통해 우회상장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10.03.16 07:53
씨엠에스가 16일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 위해 전기자동차 업체 CT&T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약 1:59.70이다. 회사 측은 이번 흡수합병이 우회상장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합병 주총 예정일자는 오는 4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