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브라질에 스판덱스 공장 건립

임지은 MTN기자 | 2010.03.15 15:08
효성이 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남미지역에도 스판덱스 생산기지를 건립합니다.





효성은 브라질에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연산 1만t 규모의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효성은 추후 증설을 통해 생산규모를 연산 2만t 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운 부회장은 "세계적으로 스판덱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세계 고객들에게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다양한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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