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홍수대책상활실을 운영하고, 보 공사 구간의 가물막이 16개는 우기 전에 철거하거나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높이를 낮춥니다.
또 각 시공사는 공구별로 관리수위를 지정하고 장비와 자재 대피계획 등 현장관리방안을 마련하게 되며,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품질안전관리단을 활용해 배수로와 공사진행 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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