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서울시 중구 소재 토지 등 자산재평가 결정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 2010.03.12 17:12
대한통운은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58-12번지 토지 등을 자산평가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3834억95만7096원이다,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