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동 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임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 2010.03.12 17:11 대한통운은 이국동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대한통운은 박삼구-이삼섭 2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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