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대발표 마친 GM대우 사장단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0.03.10 11:28 GM대우 사장단이 10일 오전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대우자동차판매 총판계약 해지, 브랜드 변경여부, 올해 판매 목표 등의 내용이 담긴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릭 라벨 판매-AS-마케팅 부문 부사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김태완 디자인부문 부사장. 이 기사의 관련기사 GM대우, 시보레 브랜드 2개월내 결정춘삼월 눈폭탄 맞은 출근길밴쿠버 빙속 영웅들, 쏘울타고 씽씽~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기자회견황우슬혜, 짧은 초미니...조심조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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