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태범 등 빙속 선수에 쏘울 전달

강효진 MTN기자 | 2010.03.09 20:02
기아자동차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모태범과 이승훈 등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쏘울을 증정했습니다.





기아차는 서울 압구정 국내영업본부에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모태범과 이승훈, 이상화 선수와 빙속 대표팀 이규혁 선수에게 쏘울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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