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마스코트, 무역센터에 상륙

김경미 MTN기자 | 2010.03.09 18:04
'2010 상하이엑스포' 마스코트인 '하이바오'가 무역센터에 설치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리대사,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천시엔진 상하이엑스포 조직위원회 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엑스포 마스코트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5월에 개막하는 상하이엑스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LG, SK텔레콤,삼성전자 등 12개 기업이 한국기업연합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한국과 중국이 다방면에서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해왔다"며 "상하이엑스포 참가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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