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K텔레콤, LG상사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70개사와 네오위즈벅스 등 코스닥시장법인 32개사가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12일은 현대차와 SK텔레콤 등 거래소 상장사 66개사와 시공테크 등 코스닥 상장사 27개사 등 93개사가 동시에 몰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1665개사 중 73개사가 이달 첫째 주까지 정기주총을 완료하고 1134개사가 둘째 주 이후 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