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4대강 사업 성공한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10.03.05 09:49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4대강 산업이 성공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4대강 사업 토목사업을 폄하하는 것 이해할 수 없다"면서 "잘못전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4대강이 정부 재정이 미치지 못해 방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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