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아우디TT 디자이너로 유명한 독일의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CDO(Chief Design Officer)로 영입하면서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포츠 세단 K7을 탄생시켰다.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외관과 감성적인 조명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20대에서 중년층까지의 폭넓은 남성층은 물론, 기존 중대형 세단에 다소 관심이 적었던 여성 운전자들까지 강하게 유혹하고 있다.
이번 주 스타일 M에서는 K7의 아주 특별한 시승기와 오토타임즈 권용주 기자가 들려주는 K7의 특별한 매력까지 모두 공개된다.
당당 PD 양태연
담당 작가 오자영 (2077-6394)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