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고혈압복합제 임상2상 들어가 임원식 MTN기자 | 2010.03.02 14:37 LG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고혈압 복합치료제가 임상 2상시험에 들어갑니다. 이번 임상은 고혈압 치료물질인 발사르탄과 레르카니디핀의 복합제 개발을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24개 병원에서 약 1년 3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LG생명과학은 2년 안에 이번 고혈압 복합제를 내놓을 전망이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임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