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차량 가격의 30%를 지불하고 차량 모델에 따라 매월 39만9000원(CTS) 또는 49만9000원(SRX)씩 36개월간 분납한 후 3년 후 차량 가격의 60%인 유예금을 일시불로 납부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게 됐다. 유예금 납부가 어려운 경우 추가 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도 있다.
GM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구입에 따른 초기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 차량을 보다 실속 있게 소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제휴해 제공된다.
‘캐딜락 New CTS’는 미국 ‘컨슈머 리포트’로부터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된 캐딜락 CTS는 캐딜락의 베스트셀링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캐딜락 All-New SRX’에 장착된 신형 3.0L V6 직분사 엔진은 2008년, 2009년 2년 연속 미국 워즈 오토 월드의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3.6L V6 직분사 엔진의 소형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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