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밴쿠버 삼성올림픽홍보관 방문한 김연아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 2010.03.01 13:59
↑'피겨여왕' 김연아(20, 고려대)가 2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현지의 삼성올림픽홍보관을 방문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0, 고려대)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현지에 위치한 삼성올림픽홍보관(OR@S, Olympic Rendezvous @ Samsung)을 방문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터치폰 '연아의 햅틱' 모델로 활동한 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폰 '옴니아II',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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