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후드 장관 "도요타 사장과 생산적 만남"

송선옥 기자 | 2010.02.26 01:42

"안전 중요성·소비자 보호 협력방안 논의"

미 교통부 장관이 레이 라후드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도요타 아키오 토요타 사장을 만나 ‘생산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라후드 장관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도요타 사장을 만나 ‘안전의 중요성을 논의했으며 미국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의논했다고”고 말했다.


도요타 사장은 또 다음 단계의 높은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라후드 장관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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