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협력업체로 등록된 것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사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서 큐리어스의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LG디스플레이에 본격적으로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매출 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설비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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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LG 디스플레이 협력업체 등록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10.02.23 13:57
큐리어스가 자사가 특허로 보유하고 있는 에칭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국내 글로벌 선도기업인 LG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로 등록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협력업체로 등록된 것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사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서 큐리어스의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LG디스플레이에 본격적으로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매출 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설비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협력업체로 등록된 것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사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서 큐리어스의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LG디스플레이에 본격적으로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매출 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설비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