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아마존, 특허 공유 합의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10.02.23 10:12 아마존 킨들 디바이스도 가능 마이크로소프트(MS)는 22일 아마존과 특허를 공유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양측이 상대방 회사의 특허 포트폴리오와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하고 있다. 또 이는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 디바이스를 포함해 상품, 기술에도 해당된다. 아마존은 MS와의 이 같은 합의로 MS에 얼마를 지불할 것인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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