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우리금융, 대등합병 방식만 있는 건 아니다"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10.02.22 15:01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2일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과 관련 "대등합병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 "대안마다 장단점이 있고 충분히 시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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