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삼성본관 연 115억에 임차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10.02.22 14:53
삼성증권은 삼성생명으로부터 서울 중구 삼성본관 사무실을 연 115억원에 임차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96억원이다.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구형 갤럭시 '무한 재부팅' 난리났다…"업데이트 하지마" 왜?
  4. 4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5. 5 "오빠 미안해, 남사친과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