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은 노와 사의 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2001년 이후 지금까지 9년 연속 무분규 전통을 지속해 모범적인 노사관계의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기업 부문 우수상은 매일유업이 수상했으며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은 오리엔탈정공, 우수상은 한미파슨스가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는 이수영 경총 회장, 임태희 노동부 장관,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김대모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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