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지구환경 보호 차원에서 태국에서 망그로브 식목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간 3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체험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매년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70~80명의 여성인력을 파견해 각각 5백 그루씩 매년 1000그루의 망그로브를 태국 페차부리 지역에 식목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삼성생명 여성인력, 태국서 식목사업
김수희 MTN기자 | 2010.02.19 14:54
삼성생명의 여성인력들이 태국 현지에서 망그로브 식목사업을 전개합니다.
삼성생명은 지구환경 보호 차원에서 태국에서 망그로브 식목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간 3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체험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매년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70~80명의 여성인력을 파견해 각각 5백 그루씩 매년 1000그루의 망그로브를 태국 페차부리 지역에 식목할 계획입니다.
삼성생명은 지구환경 보호 차원에서 태국에서 망그로브 식목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간 3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체험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매년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70~80명의 여성인력을 파견해 각각 5백 그루씩 매년 1000그루의 망그로브를 태국 페차부리 지역에 식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