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김연아 선수가 이번 올림픽은 금메달을 따낸다면 우리나라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의 탄생을 보는 행운을 얻게 되는 것이다.
생생한 현장을 직접 가서 응원하면 좋겠지만 함께하는 마음으로 생방송을 시청하는 것 또한 응원의 한 방법이다. 일명 ‘본방사수’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와 한국의 시차는 17시간 차이로 낮과 밤이 반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아침에 가까운 새벽시간에 경기를 시청해야한다.
김연아 선수뿐 아니라 효도종목인 쇼트트랙과 연일 이슈를 터트리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까지 우리가 응원해야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언젠가부터 운동경기를 보면서 함께 야식을 먹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면서 다양한 야식 메뉴가 사랑을 받았다. 그중 가장 손꼽히는 메뉴가 바로 ‘치킨’이다. 그 이유는 배달해서 집에서 먹기 쉽고 맥주 안주와 어린이 간식으로 좋기 때문이다.
오리지날 굽네치킨 양념에 쌀가루를 첨가해 건강과 함께 바삭바삭한 맛을 느낄수 있다.굽네치킨은 1688-9292를 통해 가까운곳에 배달주문이 가능하다.
닭에 파 샐러드를 올려 먹는 특이한 치킨이 대표메뉴인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인 ‘사바사바치킨’(www.사바사바.kr)은 독특한 맛의 파닭치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닭치킨은 고온의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알싸한 맛의 파 샐러드를 올려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다.
치킨을 먹어 본 사람들은 코끝을 자극하는 알싸한 치킨의 맛을 잊지 못하고 계속 찾게 된다.
닭을 흑마늘로 염지하고 트랜스 지방을 뺀 담백한 누드오븐치킨이 대표적인 메뉴인데 특히 조리할 때 사용되는 컨벡션오븐기는 고온의 바람으로 치킨을 익히기 때문에 기름이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느끼한 치킨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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