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포티지 후속 내일부터 사전계약 강효진 MTN기자 | 2010.02.17 18:06 기아자동차가 내일부터 스포티지 후속 모델 사전계약을 실시합니다. 기아차가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티지 후속모델 '스포티지 R'은 '쏘렌토 R'에 들어간 2.0 R 엔진을 장착해 출력과 연비가 향상됐습니다. 안전성도 강화해 차체자세제어장치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을 모든 차종에 기본으로 적용했습니다. '스포티지 R'은 다음달 출시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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