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국인은 주로 HSBC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 중이다. 지난달 10% 이상 하락하고 이달 9일에는 연저가인 1만3250원을 찍으면서 저가 매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3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연간 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돼 시가총액 1340억원에 주가수익배율(PER)이 2.6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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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트라스BX↑, 저가매력+외국인 매수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10.02.17 09:22
아트라스BX가 외국인 매수가 몰리며 17일 6%대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저가 매력과 납축전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매수 포인트다.
이날 외국인은 주로 HSBC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 중이다. 지난달 10% 이상 하락하고 이달 9일에는 연저가인 1만3250원을 찍으면서 저가 매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3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연간 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돼 시가총액 1340억원에 주가수익배율(PER)이 2.6배 수준이다.
이날 외국인은 주로 HSBC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 중이다. 지난달 10% 이상 하락하고 이달 9일에는 연저가인 1만3250원을 찍으면서 저가 매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3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연간 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돼 시가총액 1340억원에 주가수익배율(PER)이 2.6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