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시카고 국제 오토쇼' 참가

강효진 MTN기자 | 2010.02.11 13:44
현대기아자동차가 '2010 시카고 국제 오토쇼'에 친환경차를 비롯해 30여종의 차량을 출품합니다.



이번 오토쇼에서 현대차는 엔진 성능 등 상품성을 높인 '더 럭셔리 그랜저'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기아차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레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레이는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4인승 준중형 세단으로 한 번 충전으로 전기 힘만으로 80KM 주행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 쏘나타와 싼타페, 투싼 ix 등 21개 차량을, 기아차는 쏘렌토 R과 쏘울, 포르테 등 16개 차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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