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프리우스 등 친환경차 43만6천대 리콜

강효진 MTN기자 | 2010.02.09 19:18
토요타의 리콜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신형 프리우스 등 친환경차 43만 6천대가 추가 리콜됩니다.





토요타는 제동장치 결함으로 신형 프리우스와 렉서스 HS250h, 사이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 22만 3천 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같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해 북미지역 15만대를 포함해 해외에서 모두 21만 3천대를 리콜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토요타도 국내에 수입, 판매한 프리우스에서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돼
540여대를 리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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