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최남수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담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업체 FNAS의 김성주 대표와 다하미커뮤케이션즈 황태욱 소장을 비롯한 국내 스마트폰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폰이 가져온 문화와 생활 전반에 관해 짚어보고 스마트폰 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관해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담은 TV와 DMB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토론에 직접 참여하는 등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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