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안부, 아이티 구호성금 전달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 2010.02.08 17:35

정창섭(오른쪽) 행정안전부 제1차관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고자 행안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600여만원을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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