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볼보 뉴 C30 '사각지대 정보시스템' 최초 적용!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02.08 11:36

볼보자동차코리아가 8일 오전 서울 방배동 서초전시장에서 도시형 해치백 스타일 '더 뉴 볼보 C30'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사이드미러에 장착된 사각지대 정보 카메라.

세계최초로 적용된 사각정보시스템 BLIS는 사이드미러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차량, 오토바이 접근을 알려준다.


새롭게 선보인 '더 뉴 볼보 C30'은 개성강한 2030세대를 타깃으로 스포티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강화했다. 최고출력 170마력으 직렬 5기통 2.3i 엔진과, 최고출력 230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는 T5 엔진을 탑재한 모델2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35,900,000원, 43,800,000원.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