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트나, 4Q EPS 40c…예상 하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0.02.05 20:20
미국의 대형 헬스케어 업체 애트나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주당 40센트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2센트를 다소 밑도는 결과다.

애트나는 올해 EPS를 2.55~2.65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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