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899억4415만원으로 26.2% 늘었고 당기순익은 20억4767만원으로 26.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 및 드럼세탁기 판매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환율하락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화성은 이날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결산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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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화성, 지난해 영업익 26억…전년比 2011%↑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10.02.05 14:34
동아화성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6억887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011%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99억4415만원으로 26.2% 늘었고 당기순익은 20억4767만원으로 26.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 및 드럼세탁기 판매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환율하락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화성은 이날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결산배당을 결정했다.
매출액은 899억4415만원으로 26.2% 늘었고 당기순익은 20억4767만원으로 26.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 및 드럼세탁기 판매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환율하락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화성은 이날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결산배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