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성 회장 "금호그룹 오너들 사재출연 당연"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 2010.02.03 14:29 민유성 산은금융그룹 회장은 3일 '위기 이후 한국 금융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미래비전'에 참석, "금호그룹 오너들의 사재출연을 전제로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대우건설 FI "원리금 동등 대우 재차 요구"민유성 회장 "금호그룹 구조조정 2월말쯤 윤곽"민유성 회장 "대한통운 매각 결정 안돼"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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