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통운, "설 앞두고 바쁘다 바빠"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0.02.03 08:46 대한통운 직원들이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난 택배 물품을 분류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대전허브터미널 ⓒ대한통운 제공 대한통운 관계자는 "올해 설에는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택배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전허브터미널 ⓒ대한통운 제공 이 기사의 관련기사 대한통운, 작년 순이익 52% 줄어 655억금호, 대한통운·아시아나항공 내놓을까?이원태 신임 사장, "새로운 대한통운 만들 것"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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