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는 지난 2002년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를 설립하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생원에게 학비를 지원해 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선 서류전형과 학교추천, 면접으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과정을 거친 3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새터민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학생 10명에게도 장학금이 별도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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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제5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10.01.31 12:30
러시앤캐시는 지난 30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5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러시앤캐시는 지난 2002년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를 설립하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생원에게 학비를 지원해 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선 서류전형과 학교추천, 면접으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과정을 거친 3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새터민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학생 10명에게도 장학금이 별도 지급됐다.
러시앤캐시는 지난 2002년 '아프로에프지 장학회'를 설립하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생원에게 학비를 지원해 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선 서류전형과 학교추천, 면접으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과정을 거친 3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새터민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학생 10명에게도 장학금이 별도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