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 23일 사외이사 후보 확정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10.01.29 17:17
삼성전자는 내달 23일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를 개최해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이재웅 사외이사가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이날 이사회를 열고 최지성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최지성·이윤우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
  4. 4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