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정장세... 시장은 어디로?

MTN  | 2010.01.29 10:09

박춘호소장 오늘 MTN 장중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누구나 참여가능

- MTN 오늘까지 릴레이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 분야별 증시 전문가의 투자조언 체험해보세요
- 실시간 시황, 종목상담...누구나 참여가능


2010년 1월 증시 마지막날입니다. 1680대에서 시작해 전 고점을 뚫고 1720선까지 역동적으로 올라왔던 주가가 중국의 긴축시사,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은행규제 언급, 그리스 등 유럽 국가들의 신용리스크 등 악재가 줄줄이 돌출되면서 다시 하락일로를 걷고있습니다.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증시는 또다시 전 저점을 뚫고 내려왔습니다. 다우지수가 1.1% 하락해 지난 22일 기록했던 1만172보다 아래인 1만120을 기록했고 나스닥도 1.9% 내린 2179를 기록, 2200선을 내줬습니다.

☞MTN 박춘호 소장의 무료공개방송 바로가기

1월 마지막날 코스피는 어떻게 될까요? 국내 증시만 놓고 본다면 기업들의 실적이 나쁘지 않고, 경기회복 추세도 미국과 같은 선진국보다 또렷합니다. 거기에 12개월 PER(주가수익배율)이 10배 이하인 밸류에이션 매력도 살아있습니다. 조정분위기가 팽배한 상태에서 저가매수에 나서야할까요?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개인들이 "급락장에 대처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26일부터 29일까지 MTN의 분야별 증권전문가들과 함께 릴레이 장중 무 료 온라인 공개방송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이번 공개방송에서 MTN전문가들은 현 급락장세 및 보유 종목 진단 서비스도 진행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홈페이지(mtn.co.kr)에 들어와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장중 공개방송을 듣고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종목 및 시황 상담도 가능합니다.

어제 펀드매니저 출신 박완필 퍼퍽트투자연구소 대표와 명품 가치주 투자의 1인자 이성호 소장에 이어 오늘(29일)은 마지막으로 대우경제연구소장 출신 박춘호 소장이 장중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에 나섭니다.

박소장은 머니투데이방송에서 '마켓드라이브'와 '바보투자클럽'을 통해 정확한 시황, 종목분석으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소장은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던져버리라는 도발적 주장과 바보처럼 투자하라는 역설로 투자의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오늘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과 중국발 악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투자의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박소장은 현장세에 대해 상승에 무게를 두지만 당분간 박스권횡보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경제지표의 분석을 통해 거시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보는 박소장은 증권 투자도 중요하지만 투자를 위한 증권 교육이 사실 우선해야하나고 강조합니다. 매매 주문만을 알면 무턱대고 주식 투자에 나서는것은 100전100패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거시지표를 보고 기업의 펀더펜털 분석을 하는 능력을 키워야 주식투자에서도 성공할 수있기때문입니다. 향후 박소장은 이런 기본 증권 경제교육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펀더멘탈 분석에 일가견이 있는 박소장이 현재 눈여겨 보는 종목은 무엇일까요?

박소장은 아모레퍼시픽,LG전자,에이블씨엔씨,세방,디지텍시스템,두산중공업 등을 꼽고 있습니다. 왜 이런 종목들이 유망한지 박소장에게 직접 들어보세요.

지금 바로 MTN(mtn.co.kr)으로 들어오세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29일 MTN 전문가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 일정]
- 박춘호소장 8:30~15:00


* MTN 장중 무료인터넷 공개방송 참여방법(문의:02-2077-6200)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www.MTN.co.kr) 접속후 회원가입->로그인 -> 증권카페 상상클럽 가입 후 방송창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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