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전 회장 부자, 금호석화 15.6만주 매도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10.01.27 15:16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아들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금호석유화학 주식 15만69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 전 회장은 13만9000주, 박 부장은 1만7000주를 각각 매도했다. 이로써 박 전 회장의 지분율은 8.53%, 박 부장의 지분율은 8.8%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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