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또 지난해 2~4분기 누계 매출이 1조4408억원, 영업이익은 597억원, 순이익은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4월1일 LG화학에서 분사해 공식 출범했다.
LG하우시스는 올해 신사업 매출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를 위해 LG하우시스는 △기능성 유리 △알루미늄 창호 △친환경 합성목재(우젠)△친환경 점착필름(PSA) △고효율 단열재 △휴대폰·노트북용 고기능성 표면소재(IMD 필름) 등 6개 신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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