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2월4일 '신경섬유종증'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10.01.26 14:02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다음달 4일 오전 11시 30분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신경섬유종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KT&G 복지재단의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진단 지원 사업' 일환으로 개최된는 강좌에서는 △신경섬유종증 진단과 유전상담(유전질환 전문센터 김현주 센터장) △ 신경섬유종증 제1형(NF1)의 유전상담에서 심리 사회적 논점에 대한 설문조사 연구(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성은 연구원) △신경섬유종증 환자를 위한 지원현황 및 개선안(대한신경섬유종증협회 이수민 사무국장) △신경섬유종증 치료를 위한 최신 임상연구 활동(종양혈액내과 이현우 교수) 등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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