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몬 GM대우사장, 현장경영 강화

머니투데이 강효진 MTN 기자 | 2010.01.25 17:22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이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중국 출장을 다녀온 아카몬 사장은 오늘 아침 인천 부평 본사가 아닌 창원공장으로 출근해 생산라인을 돌며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직원들에게 "올해 출시될 다양한 신차를 최고의 품질로 제때 생산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GM대우의 경차 생산기지인 창원공장은 올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LPG와 수동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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