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동탄2신도시 등에 에너지 '제로' 마을 조성

머니투데이 김수홍 MTN 기자 | 2010.01.21 15:05
토지이용계획과 대중교통 체계를 수립 단계에서부터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마련하기 위한 기준이 수립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조성되는 신도시에 '지속가능한 신도시 계획기준'을 마련하고, 검단과 동탄2, 아산탕정 신도시에 제로에너지타운 등 녹색도시 시범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도시 중심지역에는 승용차 접근을 억제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도입되고, 도시기반시설과 공공시설에는 태양열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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