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日 스바루 자동차, 4월 한국 전격 상륙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01.21 12:49

스바루 코리아 최승달 사장(왼쪽)과 마사츠구 나가토 스바루 본사 수석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한국 시장 진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레스터(앞)'와 '레거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72년 세계 최초로 사륜구동 승용차를 선보이는 등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확장해온 스바루는 지난 해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 의해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었다.


스바루 코리아는 오는 4월 말 중형 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차량 '아웃백', SUV 모델인 '포레스터' 등을 공식 판매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