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임휘문 1인 대표체제로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10.01.20 16:38
성원건설은 20일 조해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 2인 대표에서 임휘문 1인 대표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임 대표는 대우증권 이사와 서울투신운용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